'맥심 완판' 정인영 아나운서, 밀착 원피스 '풍만 엉덩이 뒤태'

'정인영 아나운서 S라인 몸매'

정인영 아나운서의 맥심 화보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9월 자신의 트위터에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 아나운서는 등 부분이 살짝 파인 이 원피스로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정 아나운서가 모델로 참여한 남성잡지 맥심(MAXIM) 1월호가 최근 완판, 품절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