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조이(Joie)가 2014년 1월 구정(설)을 맞아 오는 14일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에서 첫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조이는 구정(설) 귀성길 영-유아의 안전을 고려해 0세~7세까지 사용 수 있는 조이스테이지스 카시트와 대한민국 완판 유모차 리안스핀LX의 2014년형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알찬 구성과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는 이번 방송에서는 2014년형 리안 스핀LX 유모차와 조이스테이지스 카시트를 함께 구매하는 경우, 30만원 이상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포토후기를 작성 하는 고객들에게는 영국마크와 조이 로고가 새겨진 무릎담요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카시트는 조이의 대표 카시트인 스테이지스로 홈쇼핑 및 육아박람회에서 완판을 기록한 제품이다. 또한, 자동차전문프로그램인 XTM '더 벙커 시즌2'에서 추락실험을 통해 안전성이 증명되어, 소비자에게 선풍적인 이슈를 불러일으켜 지속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제품이다.
또한, 소비자가 뽑은 '2013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였고 최근에 'Mother&Baby Awards 2014'에서 'Best Multistage Car Seat(최우수 단계별 카시트)'부문의 금상, 'Innovation of the Year(올해의 혁신제품)부문의 은상을 받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제품이다.
조이카시트는 국내안전기준보다 수준이 높고 까다로운 유럽안전인증((ECE R44/04)과 영국 TRL측면 충돌테스트를 통과해 안전함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특히, '조이' 카시트만의 고강도 프레임 기술이 적용되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신생아부터 18kg(만4세)까지 후방장착이 가능하며, 충돌 시 아이의 머리와 목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더불어 어깨 벨트와 헤드레스트가 일체형 구조로 되어 있어, 어깨 벨트의 높낮이를 단, 1초 만에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어깨 벨트를 다시 빼서 메거나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주니어 단계로 사용할 때에는 카시트의 안전 벨트를 빼서 따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등 부분에 위치한 보관함에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편리성이 뛰어난 카시트이다.
이외에도, 단 하나의 카시트로 신생아 부터 7세(25kg) 전후의 아이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의 신체 성장에 맞게 설계되어 경제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제품이다. 또한,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인 2012 레드닷에서도 특별상을 수상한 제품이기도 하다.
2014년 시작과 함께 다가온 구정(설), 카시트와 유모차를 구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2014년 1월 14일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조이카시트와 2014년형 리안스핀LX 유모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최대 혜택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