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에릭남'
가수 에릭남이 바바라 팔빈과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비키니 몸매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걸스데이, 에릭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 연락한 적이 있느냐"라는 DJ컬투의 질문에 "문자는 주고받았다"고 답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바바라 팔빈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바라 팔빈의 비키니 사진은 지난 2012년 12월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블랙 비키니 차림으로 톱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며, 특히 귀여운 외모와는 상반되는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의 면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의 톱모델로 20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캐스팅된 이후 최연소 샤넬 뮤즈,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