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채보미-조현영'
'미녀파이터' 송가연과 '페북여신' 채보미, 걸그룹 '레인보우' 막내 조현영 몸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등장해 격투기 실력, 미모와 몸매를 두루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당일(8일)그녀의 과거 사진에 시선이 집중, 앞서 채보미와 같이 '라운드걸' 인증샷을 찍은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며 채보미의 육감적인 몸매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날 '레인보우'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세미 누드로 섹시미를 뽐낸 그녀의 몸매에 남성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현재 송가연, 채보미, 조현영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순위가 오르내리며 이름이 랭크되고 있는 상황.
한편,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조현영 사진 및 영상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조현영, 몸매가 다 좋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조현영 같이 걸그룹 해도 되겠어",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조현영 자기 관리 열심히 하는 듯",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조현영, 몸매가 진짜 장난 아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