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8일 걸그룹 '레인보우'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최근 공식석상에서 입은 란제리룩 마저 화제다.
티저 영상에서는 조현영 세미 누드 장면이 포착, 비록 1초간의 짧은 순간이지만 남성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해 12월 14일 조현영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첫 자사 패밀리 콘서트 'DSP 페스티벌' 포토월 행사에 란제리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원피스를 선택, 가슴라인과 각선미를 노출시키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조현영 'DSP 페스티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영, 마네킹 몸매네", "조현영, 비율도 환상", "조현영, 막내 몸매가 이 정도?", "조현영, 아이돌 중에 몸매 가장 좋은 듯", "조현영, 귀여운 얼굴에 반전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멤버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스타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