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공개석상서 란제리 파격 의상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세미 누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조현영 아찔한 공식석상 의상이 다시 눈길을 받고 있다.
조현영은 지난해 12월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첫 자사 패밀리 콘서트인 'DSP 페스티벌'(DSP Festival)에 참석해, 그룹 멤버들과 함께 블랙 의상을 맞춰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유독 란제리를 연상케하는 파격 노출 의상으로 멤버들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띄었다.
이날 조현영은 너무 많이 파이고 짧은 의상을 의식해, 가슴과 다리를 손으로 가리는 등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조현영 세미누드-란제리 파격 의상에 네티즌은 "조현영, 이렇게 섹시했나", "조현영, 왼쪽 가슴 점 이어 란제리 파격 의상", "조현영, 멤버들 올킬한 란제리 의상"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7일 레인보우 소속사 DSP미디어는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 채널에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 세미누드 티저를 공개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스타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