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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과르디올라 지도 스타일은? 흥분-호통-욕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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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올시즌에도 극강의 전력을 과시하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 훈련을 열정적으로 지도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휴식기를 이용해 현재 카타르 도하에서 전지 훈련을 하고 있다.

독일 매체 'TZ온라인'은 최근 그곳에서 열린 훈련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움직임을 집중적으로 카메라에 담아 7일 팬들에게 공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온몸을 크게 움직이며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열과 성을 다하면서 뮌헨의 스타들을 움직이고 있다.

유창한 독일어에 영어의 F 욕설을 섞어 호통을 치는 장면은 특히 인상적이다.

이 매체는 이날 과르디올라 감독이 한 말 가운데 "이건 젠장 매 경기에서 일어나는 일이야(Das passiert jedes f**king spiel!)"를 제목으로 사용해 감독의 지도 스타일을 나타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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