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베스트샵 강남본점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11월 한 달 동안, LG전자 CF모델과 함께 하는 팬 사인회, 유명강사가 진행하는 1일 CLASS 등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우선 헬스, 와인, 헤어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일일 강사로 참여하는 CLASS도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2일(금)에는 차홍 헤어스타일리스트가 동안 스타일링 방법을 소개한다.
11월 한 달 동안 강남본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LG전자 멤버십 가입고객에 한하여 선착순 1000명에게 'LG생활건강 고급세제'를 증정하고, 3D 레이싱 게임에 참여한 고객에게 LG포켓포토를 증정한다. 특히 15일부터 17일에는 국내 최고 여배우들의 네일 아트를 책임지는 전문가들이 선착순 30명에게 무료로 네일 아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LG전자 베스트샵 공식홈페이지(http://bestshop.lge.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전시 제품과 공간 구성을 차별화해 고객 체험 및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은 오픈 이후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며 "이에11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은 대한민국의 생활, 문화의 트렌드를 이끄는 강남지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다. 5개 층, 520여 평의 초대형 규모에 1~4층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초고해상도 울트라(Ultra) HD TV, 프리미엄 빌트인 전시장 등과 같은 최첨단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 전에 미리 선보이는 등 각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가장 빠르게 소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월 고객 초청 프리미엄 문화강좌를 진행하고 있어 강남지역 고객들의 긍정적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