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의 홍콩 근황이 공개되면서 그녀의 과거 화보가 함께 화제다.
윤진서는 11월 1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콩여행 기념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홍콩의 밤거리를 검은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으로 거니는 윤진서의 모습이 여유롭다.
이에 과거 그녀가 공개한 속옷 광고 화보가 함께 관심받고 있다. 윤진서는 당시 게스 언더웨어의 2010년 "FANTA-G" (fantasy + guess) 모델로 나서 다리에 속옷을 살짝 걸치는 등 파격적인 포즈로 화제를 모았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