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의 정윤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윤혜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퇴근이다. 배고파 배고파. 왜 이렇게 요즘 배가 고프지? 밥 먹자'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검은색 점퍼로 입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한 정윤혜는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동그란 눈이 인형 같다', '초롱초롱한 눈이 예쁜다', '피부가 너무 깨끗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