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3일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된 '스페셜K 라이트 칩' 런칭 기념 팝업스토어를 찾아 오랜만에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손담비는 스페셜K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낵을 직접 먹어보고,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직접 나눠주는 등 일일 스토어 매니저 체험과 함께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또한 팬들과 함께 재미있는 게임은 물론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스페셜K 라이트 칩'은 켈로그 스페셜K에서 새로 나온 스낵으로 기존 감자칩에 비해 칼로리와 지방을 낮춰 가볍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스페셜K 라이트 칩' 출시를 기념해 여의도 IFC몰에 오픈한 팝업스토어는 3일부터 2주간 오픈하며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소비자들은 제품 관련 멘트를 SNS에 올린 뒤 제품과 교환하면 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