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수영장에서 야간 수영을 즐기고 있는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수영장에서 홀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현아는 어두운 밤에도 불구, 물 속에 가려진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몸매", "야간 수영장에서 나 홀로 수영 부럽네요", "현아 비키니, 야간 수영이라서 더 섹시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가 속한 걸 그룹 포미닛은 오는 9월 6일에 열리는 '멜론 땡큐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