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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코티에스 이미순 대표, 브라보 CEO를 통해 힐링 타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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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더행복한 여행을 꿈꾸는 맞춤 여행 전문 회사 비코티에스 이미순 대표가 CEO 힐링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브라보 CEO>를 통해 특별한 힐링 타임을 가졌다.

최고의 여행환경과 고객서비스를 자랑하며 20~30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기업으로 연 매출 약 450억원을 달성하고 있는 비코티에스의 이미순 대표는 해외 출장, 관광청미팅, 호텔 미팅, 봉사활동 등으로 24시간이 모자란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에 건강을 걱정하는 직원들이 <브라보 CEO>에 의뢰, 여성 특화 검진을 진행했다. <브라보 CEO>의 주치의 닥터 크리스티 김이 직접 이미순 대표를 방문해 건강검진에 앞서 편안한 분위기를 마련했다

그와 더불어 함께 공개된 이미순 대표의 일본 오사카 출장에서는 오사카에서 직접 발품을 팔며 상품을 발굴하는 모습과 일본에서도 여행 전문가의 입지를 다지며 NHK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을 생각하며 선물을고르는 CEO가 아닌 평범한 엄마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평소 하나부터열까지 모두 신경 쓰는 세심한 여성 CEO의 모습을 보이며 더 큰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달려나가는이미순 대표. 이번 <브라보 CEO> 방송을 통해 티 타임, 디톡스 스파, 드림어스 캡슐, 피부 테라피 등을 통해 힐링을 받은 이미순 대표는직원들의 바람대로 꿀광 피부와 함께 돌아왔다. 이미순 대표는 "앞으로도 건강을 챙기며 여성이 아닌 한기업의 CEO로서 더욱 당당하게 꿈을 이뤄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