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KIA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이 매진을 기록했다.
양팀의 경기가 열린 25일 잠실구장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2만70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려나갔다. 경기 시작 10분 후인 오후 6시 40분 2만7000번째 표가 팔려나갔다.
이번 시즌 LG는 잠실구장 7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LG와 KIA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이 매진을 기록했다.
양팀의 경기가 열린 25일 잠실구장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2만70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려나갔다. 경기 시작 10분 후인 오후 6시 40분 2만7000번째 표가 팔려나갔다.
이번 시즌 LG는 잠실구장 7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