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스타 장쯔이(34)가 셀카를 공개했다.
장쯔이는 지난 23일 밤 자신의 웨이보에 미국에서 개최된 영화 '일대종사'의 특별 상영회에 참석한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장쯔이가 차 속에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잡티 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와 뽀얀 살결이 우아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중화권 여신", "정말 예쁘다",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 미녀 톱스타 송혜교도 함께한 영화 '일대종사'는 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 엽문(양조위 분)과 그를 사랑한 두 여인(장쯔이, 송혜교 분)의 이야기를 그린 무협액션극으로 왕가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8월 22일 국내 개봉.<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