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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비키니, 옆으로 누워 볼륨감 과시 ‘연하도 반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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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선영 몸매, 이러니 연하가 반할 수밖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고동색 비키니를 입고 썬베드에 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옆으로 누운 자세로 환상적인 볼륨감을 과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5월 안선영은 "6년 전 알게 된 예비신랑과 2년여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며 "촬영 스케줄이 정리 되는 대로 상견례를 가진 후 올 가을 좋은 날을 잡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안선영의 예비신랑은 35세로 그녀보다 연하. 예비신랑은 부산을 기반으로 한 F&B사업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청년사업가로 알려졌다.

한편 1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안선영은 띠동갑 아이돌에게 대시 받았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