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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친환경 식품 전문 초록마을,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친환경식품전문점 부문 최초 4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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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친환경 식품 전문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이 7월 18일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3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시상식에서 친환경식품전문점 부문 4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2008년부터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함께 기업 경영에 있어 브랜드의 중요성 인식, 기업 경쟁력 제고 및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이다.

심사 결과에 따르면 초록마을은 작년 한 해 동안 지속적인 식품 안전 관리 및 우리 농촌의 땀과 정성이 담긴 건강한 먹을 거리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과 소비자들의 높은 인지도 및 선호도를 인정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초록마을은 평가 항목인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편익, 마켓 리더십, 브랜드 애호도, 브랜드 사회적책임 전 부문에서 경쟁사보다 압도적인 우세를 보여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크로커다일레이디(여성의류)ㆍ청담어학원(주니어영어학원)과 더불어 4년 연속 1위로 선정되어 친환경식품전문점 부문에서는 최초로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었다.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프리미엄브랜드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친환경 유기농 전문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초록마을은 소상공인진흥원이 시행하는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에서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로 3년 연속 1등급 인증을 취득한바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