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가 폴댄스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12일 애프터스쿨 소속사 측은 정아가 한 팔과 한 다리로만 폴을 감싸 지탱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정아는 아름다운 몸매 라인을 선보이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새 앨범에서 무대를 한편의 예술작품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폴 퍼포먼스를 선택한 애프터스쿨은 온갖 부상에도 반년 이상 연습하며 폴아트 경지에 오르게 됐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13일 정오 음원을 공개하고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