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함효주(29)가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함효주는 7일 동료들과 회식을 하고 귀가를 하던 중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8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함효주의 사망 소식에 동료 개그맨들은 깊은 슬픔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함효주는 '웃으면 복이 와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하며 MBC 개그우먼으로 이름을 알렸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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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함효주(29)가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함효주는 7일 동료들과 회식을 하고 귀가를 하던 중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8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함효주의 사망 소식에 동료 개그맨들은 깊은 슬픔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함효주는 '웃으면 복이 와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하며 MBC 개그우먼으로 이름을 알렸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