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이 큰 아들 탁수와 야구장 나들이를 했다.
이종혁은 6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탁수와 잠실. 시원하다. 만루홈런 박용택. 이겨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혁은 관중석에서 아들 탁수와 다정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에는 최승경이 함께 브이 포즈로 개구진 매력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붕어빵 훈남 부자", "준수는 어디에..", "다정한 아빠의 부자 데이트"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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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이 큰 아들 탁수와 야구장 나들이를 했다.
이종혁은 6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탁수와 잠실. 시원하다. 만루홈런 박용택. 이겨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혁은 관중석에서 아들 탁수와 다정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에는 최승경이 함께 브이 포즈로 개구진 매력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붕어빵 훈남 부자", "준수는 어디에..", "다정한 아빠의 부자 데이트"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