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한선화가 눈 부상을 당했다.
3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한선화는 오른쪽 눈에 부상을 입은 상태로 등장했다. 이에 MC 신동은 깜짝 놀라며 "부상 투혼이냐"고, 탁재훈은 "출연하지 않은 전효성 송지은에게 당한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한선화는 "싸운 게 아니라 내가 당했다. 두 명이 아니라 한 6명? 단체로 당했다"고 눙쳤다. 이어 "사실 농구공에 맞았다. 농구공에 습격당해서"라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