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뱅크앤론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뱅크앤론은 최근 불법 사금융 피해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최저금리제도를 적용하는 한편, 최저금리 보상제를 실천해 서민금융경제의 대표적인 모범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사회지향적, 금융컨설팅 1위 기업을 표방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뱅크앤론 마켓팅 관계자는 "서민 금융 확대 방침에도 불구하고 시중은행의 대출 문턱은 아직까지 턱없이 높다. 실제 시중은행들의 일반 신용대출 상품은 신용등급과 소득 조건이 아주 까다로워 저신용자들이 이용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그렇다보니 울며 겨자먹기로 불법 사금융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들의 절박한 심정과 어려움을 간파하고 있는 뱅크앤론은 서민금융에 전향적 컨설팅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며 금융컨설팅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뱅크앤론은 돈벌이가 되는 특정 금융상품에 치중하지 않고 각 고객의 상황에 맞는 대출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금융상품을 분석하는 맞춤형 컨설팀 시스템을 구축, 잘못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가능성을 제로화 했다. 업계에서는 돈벌이를 마다한다. 관행을 무시한다며 손가락질하며 비이냥거렸지만, 굳은 신념으로 뜻을 이어갔다. 그 결과 어려운 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금융컨설팅 기업으로 인정을 받으며 건전한 금융문화 정착에 기여해 오고 있다. 뱅크앤론은 서민들에게 대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민을 상담해주는 온라인 창구로 인터넷 카페(cafe.naver.com/cityman88)을 개설했으며 현재 금융컨설팅 최고의 회원수를 자랑하며 월평균 방문자수 10만명, 블로그 일일 방문자 2천명을 상회하며 업계 1위로 단숨에 뛰어 올랐다.
현재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정식수탁법인 계약을 체결하며 햇살론 업무에 주력하고 있는 뱅크앤론은 컨설팅 해준 상품보다 더 저렴한 금융상품을 고객이 온라인이나 시중에서 확인하며 그 피해까지 보상해주는 보상제도를 운영,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