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영이 신체나이가 18세로 알려진 가운데 그녀의 과거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낸 모습들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페라리걸' 한소영의 4억 보다 비싼 비키니 자태"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들은 과거 마이티마우스의 '랄랄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한소영의 모습이다. 일명 '페라리걸'로 당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한소영은 4억 원을 호가하는 스포츠카와 함께 강렬한 붉은 비키니로 베이글녀 다운 자태를 뽐냈다.
특히 한소영의 매력적인 비키니 자태는 움직일 때 마다 흘러내리는 흰색 티와 더해져 섹시미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최근 한 지인의 권유로 신체나이를 측정해 18세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인 '뷰티테이너(뷰티+엔터테이너)' 한소영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한다고 밝혔으며, 최근 MBC QueeN 채널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에서 순둥이 캐릭터 지수 역으로 연기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