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올 시즌 7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KIA와 SK의 경기가 열린 16일 광주구장은 오후 6시17분에 1만2500석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로써 KIA는 SK와의 주중 3연전 가운데 첫날(14일)과 셋째날에 모두 만원을 기록하게 됐다. 더불어 평일 경기가 매진이 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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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올 시즌 7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KIA와 SK의 경기가 열린 16일 광주구장은 오후 6시17분에 1만2500석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로써 KIA는 SK와의 주중 3연전 가운데 첫날(14일)과 셋째날에 모두 만원을 기록하게 됐다. 더불어 평일 경기가 매진이 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