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최근 KBS2 '비타민' 녹화에 참여해 "1일 1식과 1일 5식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부터 1일 1식을 했었다. 워낙 밥을 좋아해서 하루에 한 끼만 제대로 먹었는데 그렇게 1년을 했더니 5kg이나 빠졌다. 지금은 1일 1식과 1일 5식을 병행한다. 많이 먹었을 땐 1일 1식을 하고 1일 5식은 평소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한다"고 말했다.
방송은 17일 오후 8시 5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