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인성의 매끈한 피부'가 화제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속의 오수(조인성분)는 부드러운 영상미 속에서 여배우 못지 않은 피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클로즈업 화면에서 더욱 촉촉하게 나왔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초 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피부다.", "남자 피부가 이럴 수 있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언제나 완벽한 피부를 보여주는 조인성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알아보자.
헤라 모델인 조인성이 그만의 노하우를 최근 밝혔는데, 조인성이 피부관리에 있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세안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직업상 잦은 메이크업으로 인해 피부 표면이 답답함을 느끼기 때문에 일이 끝난 뒤 바로 세안을 하는 편이라고. "세안 후에는 가볍고 흡수가 빠른 제품을 발라 거친 피부결과 칙칙했던 피부 톤에 활력을 넣어 밝은 안색으로 만들어 주는 헤라 옴므의 셀 바이탈라이징 에센스 인 스킨를 추천한다."라며, "에센스 인 스킨은 스킨이지만 에센스를 담아 2가지 기능을 한번에 충족할 수 있는 멀티제품으로, 피곤한 날에도 듬뿍 발라주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어 꼭 사용하는 제품이다." 라고 전했다.
또한 연이은 야외촬영과 스튜디오 촬영의 조명 때문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자외선 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른다
한편 헤라 옴므 '셀 바이탈라이징 에센스 인 스킨'은 남성 피부에 최적화되어 셀바이오 과학으로 결합되어 개발된 맨즈 앱셀™ (Men's Abcell™) 성분함유로 탁월한 효능이 피부의 힘을 회복시켜, 건강하게 생기와 윤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효과를 가진 제품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