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과 박시연, 윤은혜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희선-박시연-윤은혜가 모이면, 이런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김희선과 박시연, 윤은혜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술을 한잔 한 듯 벌게진 얼굴을 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모습이다. 사진 속 김희선은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외모를 과시, 박시연과 윤은혜와 비슷해 보일 정도의 동안 외모를 뽐냈다. 이어 짧은 핫팬츠를 입고 구릿빛 허벅지 속살을 과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시연은 짙은 눈 화장에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섹시함을 과시했다. 또 민소매를 입고 드러낸 가느다란 팔 라인을 선보이며 완벽 여신 자태로 남심을 흔들었다.
유독 더 빨간 얼굴을 하고 있는 윤은혜는 화려한 무늬 원피스를 입고 브이자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앉은 윤은혜는 뽀얀 속살을 노출, 김희선과 박시연에 비해 유독 튼실한 허벅지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들은 우월을 가리기 힘든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연 팔 진짜 길고 예쁘네요" "윤은혜는 자세 때문에 좀 통통해 보이는 거 같네요" "김희선이 지존이네요. 진짜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