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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여신' 제니퍼 로렌스 맞아? 비키니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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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의 여인'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다소 민망한 '비키니 뒤태'가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21일(현지시간) 제니퍼 로렌스는 미국 하와이로 휴가를 떠나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즐겼다.

현지기자에 포착된 사진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하늘색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을 자유롭게 거닐고 있는 모습. 특히 제니퍼 로렌스는 살짝 돌아보는 듯한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 다소 푹 퍼진 엉덩이를 드러내며 민망한 비키니 뒤태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씨어터에서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23세 어린 나이에 영광의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