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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40대 맞아? 무보정 B컷 '글래머 몸매'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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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46)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보정 몸매가 공개됐다.

이경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성령 다시보기!! 단연코 우리나라의 모니카 벨루치라 말하고 싶다. 그녀의 숨어있는 이 글래머러스를... 잡지 B컷. 리터치 안 된. 혼자 보기 아까움에... 우리 모두 김성령을 다시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아슬아슬한 얇은 끈으로 된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누워서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감하게 노출한 김성령은 짙은 빨간색 립스틱과 뇌쇄적인 눈빛으로 섹시함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굴곡진 S라인의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최고",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몸매도 예술이네요",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은 뭔가 다르다", "갈수록 더 예뻐지는 분", "진정한 미의 여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백학그룹 백창학(이덕화 분)의 장녀 백도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