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들어가 있는 주니치 외야수 오시마 요헤이(28)가 왼쪽 팔꿈치 검사를 받기 위해 7일일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나고야로 이동했다.
오시마는 7일과 8일 나고야 시내 두 곳의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오시마는 4일 훈련 중에 왼쪽 팔꿈치 통증이 발생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최종 엔트리에서 빠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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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들어가 있는 주니치 외야수 오시마 요헤이(28)가 왼쪽 팔꿈치 검사를 받기 위해 7일일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나고야로 이동했다.
오시마는 7일과 8일 나고야 시내 두 곳의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오시마는 4일 훈련 중에 왼쪽 팔꿈치 통증이 발생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최종 엔트리에서 빠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