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돈까스 브랜드 생생돈까스가 오는 5일 부산시 사상구에서 엄궁학장점을 오픈한다. 이날 본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픈커팅식을 진행하며, 성공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생생돈까스 가맹본사는 체계적인 가맹시스템과 위생관리, 운영교육 등을 통해 지역 맛집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10년 노하우로 돈까스 시장을 선점하며, 전국 120개 매장을 두고 있다.
최용군 생생돈까스 가맹점주는 "외식창업을 생각하던 중 생생돈까스 맛에 매료돼 가맹점 오픈을 결심하게 됐다"며 "부산에 생생돈까스 가맹점이 많아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도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생생돈까스 부산지역 가맹점은 '문현점', '반여점', '수영망미점', '부산시청점', '안락점', '정관신도시점', '화명점', '해운대중동점' 등이 있다.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