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지터가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한 병원에서 왼쪽발목 수술을 받았다고 뉴욕 양키스가 21일(한국시각) 발표했다.
주장이자 주전 유격수인 지터는 1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에서 수비도중 골절상을 당했다. 완치까지 4~5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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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지터가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한 병원에서 왼쪽발목 수술을 받았다고 뉴욕 양키스가 21일(한국시각) 발표했다.
주장이자 주전 유격수인 지터는 1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에서 수비도중 골절상을 당했다. 완치까지 4~5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