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나르샤가 목욕가운을 입고 침대 위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나르샤는 15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울랄라부부 방송 1시간 45분 전"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르샤가 목욕가운만 걸친 채 침태위에서 요염한 자태를 하고 있었다.
나르샤의 섹시한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 야해요. 아픈데 울랄라 부부는 꼭 볼게요. 언니 분량 좀 늘려달라고 글 써야겠어요. 카메오 수준이에요"의 반응을 보였고, 같은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신현준은 "울랄라 시정자분들 유혹하는 거야?"라며 멘션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기자로 변신한 나르샤는 KBS2 '울랄라부부'에서 무산신녀 역으로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