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시크릿 언더웨어 브랜드 스팽스가 13일 롯데본점 팝업 매장 오픈을 기념해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의 홍수아 팬사인회를 가졌다.
홍수아는 이날 레드카펫에 오르기에 손색이 없는 고급스러운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S라인 몸매 뽐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발된 50명의 팬이 홍수아에게 사인을 받았고, 홍수아와 함께 진행된 행운권 당첨 이벤트를 통해 10명에게는 스팽스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스팽스는 2000년 미국에서 시작된 바디셰이핑웨어 브랜드로 기네스 팰트로, 제시카 알바 등 헐리웃 스타들이 즐겨입는 완벽한 몸매를 위한 비밀병기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