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 KIA전 도중 왼쪽 허벅지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던 롯데 내야수 박준서가 오늘도 선발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작은 부상을 크게 키우지 않기 위해서라고 설명합니다. 또 주전 1루수 박종윤도 타격연습 도중 등근육 뭉침 증세가 생겨 선발에서 빠졌네요. 이날 1루수와 2루수로는 각각 김주찬과 정 훈이 나섭니다.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어제 광주 KIA전 도중 왼쪽 허벅지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던 롯데 내야수 박준서가 오늘도 선발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작은 부상을 크게 키우지 않기 위해서라고 설명합니다. 또 주전 1루수 박종윤도 타격연습 도중 등근육 뭉침 증세가 생겨 선발에서 빠졌네요. 이날 1루수와 2루수로는 각각 김주찬과 정 훈이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