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주말극 '신사의 품격'에 출연중인 배우 윤진이의 빛나는 미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사의 품격'에서 엉뚱발랄 귀여운 4차원 임메아리로 출연하고 있는 윤진이가 극중 깜찍발랄 귀여운 모습과는 사뭇 다른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지난 9일 방송한 '신사의 품격'에서 김하늘(서이수)과 함께 클럽신 촬영 중 찍힌 모습으로 윤진이는 섹시함이 강조 된 의상을 입은 채 도도하고 청순한 매력과 아련한 눈빛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이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도도하고 청순함까지, 미모가 물올랐어요!", "클럽 안인데도 미모는 트윙클 트윙클!", "미모가 막 빛이 나요!", "오늘도 너무 귀여워서 광대 폭발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