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유혜영 아나운서가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유혜영 아나는 지난 24일 열린 '2012 희망TV SBS 나눔콘서트'에서 최기환 아나와 함께 사회를 맡았다.
이날 유혜영 아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눔도 즐겁게 할 수 있다! 희망 티비 나눔 콘서트 본방은 5월 4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기환 아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혜영 아나는 2006년 한중 슈퍼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유혜영 아나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롱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2012 희망TV SBS - 나눔 콘서트'는 국내 및 해외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한 특별한 나눔의 장으로 디자이너 이상봉이 재능 기부한 '희망 티셔츠'가 공개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