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글래머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다이어트 사실을 전했다.
강예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즐거운 저녁 되세요. 요즘 다이어트 5일 째인데요"라며 "일주일에 하루 일요일만 나에게 먹고 싶은 거 마음것 먹고 있어요. 저의 변화된 모습 기대하세요. 버섯 다이어트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어두운 식당의 조명 아래서 접시에 담긴 음식을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몸에 착 달라붙는 타이트한 의상으로 인해 드러난 강예빈의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다이어트 안 하셔도 될 것같아요" "지금 모습도 충분히 보기 좋아요" "글래머러스하고 아름다우세요" "다이어트 하시면 더 예뻐지실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