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주 ④스크램제트
3경주 ⑥슈퍼양키
직전 경주는 실망감을 안겨주었으나 늘어난 거리 적응 실패가 원인이라고 분석된다. 데뷔전에서 보였던 걸음이라면 이번에는 진가를 발휘해주리라 기대한다.
7경주 ④희망특보
최근 뒷심이 몰라보게 보강된 마필이다. 물론 늘어난 경주거리에서도 그러한 뒷심을 발휘할 수 있느냐 여부가 관건이겠으나 초반 선두권 장악에 성공한다면 분명 경쟁력을 보일 듯.
8경주 ⑥마이더스빅터
9경주 ⑥동녘의힘
10경주 ③그랜드머니
기본능력 만큼은 출전마 중 가장 인정해보고 싶은 마필이다. 그동안 출전주기가 불규칙해 자기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정상출전주기를 맞아 기대감을 가져본다.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