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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주장 에투, A매치 15경기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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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축구협회가 간판 스트라이커인 주장 사무엘 에투(안지)에게 A매치 15경기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내렸다.

카메룬축구협회는 17일(한국시각) "대표팀의 주장 에투가 동료 선수들에게 지난달 예정된 알제리와의 A매치에 불참할 것을 선동했다. 상벌위원회를 통해 에투에게 A매치 15경기 출전 정지를 결정을 내렸"고 밝혔다.

카메룬 대표선수들은 축구협회가 지난달 모로코에서 열린 4개국 대회 출전 수당을 주지 않자 곧바로 알제리와의 A매치에 나설 수 없다고 버텼다. 축구협회는 "에투가 무례한 행동을 했다. 부주장인 에영 에노(아약스)에게도 2경기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