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이 여성지 우먼센스 11월호를 통해 8등신 완벽 몸매를 공개했다.
70년대 복고 패션을 주제로한 이번 화보 촬영에서 황인영은 비주얼디렉터 박만현 에디터와 손잡고 "여인의 빛" 컨셉트로 70년대 최고의 패션 아이템이었던 컬러플한 스타킹 하나 만으로 완벽한 8등신 여인의 모습을 소화했다.
현제 황인영은 새로운 소속사 제이아이스토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후 경인방송 '황인영의 행복충전 2시'를 통해 라디오 DJ로 변신했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