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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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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오늘(5일) 최근들어 가장 타선에 변화를 줬습니다. 1번 김주찬 2번 황재균 3번 전준우 4번 이대호로 상위타선을 짰고 5번부터는 백업선수들을 기용했습니다. 홍성흔이나 조성환 문규현 강민호 등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선수들에게 휴식을 줬습니다. 양승호 감독은 마지막 경기인 6일엔 팬들을 위해 정상적인 라인업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