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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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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골부상으로 35일 만에 1군에 복귀한 정근우가 9회 홍명찬을 대신해 대타로 들어오네요. SK 관중석에서는 간판타자 정근우의 귀환에 환호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정근우는 노련한 선구안으로 볼넷을 골라 1루에 출루하네요. 앞으로 SK에게는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