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부상 재활훈련중인 이청용을 찾아 격려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조 회장이 이청용을 방문해 격려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조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청용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이청용 역시 회복을 약속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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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부상 재활훈련중인 이청용을 찾아 격려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조 회장이 이청용을 방문해 격려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조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청용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이청용 역시 회복을 약속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