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귀요미 셀카'를 공개했다.
한승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 추석 칠분 남았는데. 먹을 것도 없는데 계속 먹고 싶고. 으앙, 내 추석은 지하실과 하늘에서.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가지런한 앞머리의 한승연은 귀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 보였다. 한승연은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깜찍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즐거운 추석 보냈는지 궁금하다', '언제나 눈을 뗄 수 없는 귀여운 외모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