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여자 멀리뛰기에서 7위로 대회를 마감한 '트랙위의 바비인형' 다르야 클리시나가 29일 선수촌 앞 카페에서 본지와 단독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다르야 클리시나가 음료를 마시기 위해 캔을 따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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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여자 멀리뛰기에서 7위로 대회를 마감한 '트랙위의 바비인형' 다르야 클리시나가 29일 선수촌 앞 카페에서 본지와 단독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다르야 클리시나가 음료를 마시기 위해 캔을 따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