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제프 쿤스(Jeff Koons)가 디자인한 17번째 BMW 아트카 'BMW M3 GT2'를 국내 첫 공개한다.
1일 전시회를 통해 본격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
지난 2010년 가을 프랑스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BMW '제프 쿤스 아트카'는 BMW의 17번째 아트카다. ,
브랜드 관계자는 "BMW의 고성능 스포츠카 M3 GT2가 세계적인 네오 팝 아티스트 제프쿤스를 만나 역동적인 레이스카의 모습을 담고 있는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재창조되었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