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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과 함께하는 워커힐 호텔 '어반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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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의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자인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W 워커힐 호텔 이용객에게 자인 프리미엄 VIP 7종 세트를 증정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8월 28일까지 워커힐 호텔 '어반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자인에서 특별 기획한 12만원 상당의 '자인 프리미엄 VIP 7종 세트'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인 프리미엄 VIP 7종 세트'는 청정 클렌징 폼(15ml), 자인 생기 토너(15ml), 자인 생기 에멀션 (15ml), 자인 생기 아이크림 (5ml), 자인 생기 진 앰플 (2ml*2ea), 자인 생기 진 에센스(5ml)와 3만5천원 상당의 자인 불로 크림 (1ml * 5ea)등 클렌징부터 스킨케어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자인의 대표 상품 7종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자인 불로 크림' (50ml/ 350,000원)은 피부 노화를 억제해 피부 세포 수명을 연장시키는 불로 식물인 시로미, 산삼과 천수보위단이 피부 노화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유하여 피부를 다시 태어나게 만드는 프리미엄급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한편, 워커힐 '어반 패키지'는 여름철을 맞아 특별히 준비된 프리미엄급 패키지로, 2박 3일 일정에 2인 70만원, 4인 120만원 대 이며 다양한 할인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