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7년간 몸담았던 소속사에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윤하는 지난 4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인 라이온미디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양측이 무슨 이유로 대립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윤하는 지난 2004년 데뷔 때부터 라이온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맺어 환상의 호흡을 보여왔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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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7년간 몸담았던 소속사에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윤하는 지난 4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인 라이온미디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양측이 무슨 이유로 대립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윤하는 지난 2004년 데뷔 때부터 라이온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맺어 환상의 호흡을 보여왔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