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로비라운지는 신선한 제철 재료와 유기농 재료들로 새롭게 구성한 휴일 브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농장에서 갓 배달된 달걀, 신선한 야채, 즉석에서 구워지는 와플과 팬케이크 등 건강식 유기농 메뉴들로 구성돼 있다.
주말(토-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제공되는 주말 브런치는 2만2000원(버터우유로 만든 콘디멘트를 곁들인 팬 케이크 혹은 와플 등)부터, 2만8000원(홀란데이즈 소스와 시금치 그라탕을 올린 등심스테이크, 달걀스크램블, 구운감자와 체리토마토 포함)까지 다양한 가격대이며, 브런치 주문 시 레귤러 오렌지 주스와 커피가 무료 제공된다. 3000원을 추가하면 신선한 생과일 주스가 별도 제공된다. (10% 세금 별도) 김형우 기자 hwkim@sportschosun.com